저만의 느낌인지 모르겠으나.. 확실히 현미가 좋네요..
백미의 gi 가 89 ,, 설탕이 99 죠..
현미가 54 그리고 토마토가 30 이라는 것을 감안했을때
백미는 사실상 설탕이나 다름없습니다
우리가 쌀을 완전하게 도정하여 백미의 형태로 먹은지는 불과 100년도 안됩니다.
더구나 동물성 단백질 지방 섭취는 과거의 우리 조상들의 삶을 반추해봤을때
1년에 한번 아니면 두번정도에 불과 했죠..
대부분 식단은 도정이 덜된 거친 현미와 채소류 였던 것입니다.
그 시절에 그렇게 보릿고개에 못먹고 못살았지만 탈모는 거의 없다싶이 했습니다.
오늘날 이렇게 동물성 지방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고 백미에다가 각종의 밀가루류들..
가공식품들의 홍수속에서 탈모가 오지 않는다는게 이상한 것입니다.
이제..정답은 그리 멀리 있지 않습니다. 다만 그 실행이 어려웠던 것일 뿐이죠..
직장이나 학교에서도 백미를 먹지 않는 것.. 거기서부터 탈모탈출은 시작인 것입니다.
저는 현재 350ml 짜리 물통을 준비했습니다.
여기에 귀리를 넣습니다. 약간의 볶은 율무나 호박씨를 추가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습니다.
200그람 정도의 귀리라면 사실 점심 식사로도 넘침니다. 엄청난 포만감입니다. 열량은
밥두그릇 정도인데.. 100그람 정도만 먹어도 무방할듯 합니다. 집에서는 아침 저녁에 현미과 각종
채소류를 먹습니다.
3주째 백미를 아예 먹지 않고 있는데.. 확실히 건강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엄격한 비건요법을 실천하여 모발과 두피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를 관찰하여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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