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포인트가 모자라 모발이식 후기정보 게시판에 쓰지 못해서 여기다 올리네요..
28살 남자 입니다.
중고나라랑 여기에서 ㅁㅈㄹ 보고 상담일정을 잡고 찾아 갔습니다.
원래 저는 모발이식에 대한 계획이 전혀 없구, 그냥 탈모인지 아닌지만 보려고 갔습니다.
지금 M자 탈모가 있구요. 아버지께서 M자 탈모가 있어서 저도 그렇게 될 거 같아 미리 대비하자
생각해서 찾아갔습니다.
상담은 상담실장님인 남자분께서 해주셨는데 병원 홈피 가보면 직원분이 한 후기를 볼 수 있습니다.
그분 보니 정말 잘 되셨더군요ㅎㅎ.. 절개식으로 하셨는데 그렇게 크게 티도 안나더라고요.
투블럭으로 시원하게 깎으셨는데도 그렇게 큰 티는 안났어요.
아직 29살이라고 하시는데 결혼도 하시고 사내 결혼이라네요.
와이프 분께서 모낭분리사라고..ㅎㅎ
암튼 상담은 진짜 열심히 잘 해주셨어요. 이것저것 사진도 보여주시고 자기 사진도 보여주시고.
원래 이벤트는 중고나라에서만 하는데 지금이 성수기 전 기회라고 절개식 2000모에 220만원에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원래 계획도 없는 거였지만 그렇게 비싸 보이지 않아서 할 까 라는 욕구가 생기더군요..
일단 보증금 3만원을 결제 하고 못하시면 취소 하라고 하시더군요.
상담실장님과 상담을 마친후 몇 분 후에 의사선생님 오셔서 제 머리를 보시고,
M자 탈모만 있고 정수리는 아직 괜찮다고 하시네요. 다행히도.. ㅎㅎ
원래 계획에 없는거였는데. 갑자기 너무 끌리네요.. 그냥 약을 먹고 버티다 해야할지
아니면 그냥 해야할지.............. 집에서는 그냥 하지 마라고 하는데..
일단 프로스카 처방 받구 오긴 했는데.. 한번도 약을 먹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오늘까지 취소할지 말지 결정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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