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살고 있어서 탈모관련 전문병원이 없었습니다.
다행이면 다행, 불행이면 불행이랄까 ;;;; 장거리연애를 하고 있어서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기 위해서
조금 큰 광역시를 가야되서 .. 가는 김에 여자친구와 함께 큰 맘?먹고 병원을 가게 되었습니다..
ㅋㅋ여자친구는 일시적일거라며 걱정말라고는 하던데 그래도
갑자기 빠지는 양이 많고 가늘어지자 가만히 앉아 잇질 못하겟더라고요
그래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니 정면에 m자는 심하지 않고 선천적으로 조금 들어간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주로 정수리쪽으로 보면서 두피의 피지가 좀 있고 중간 중간의 붉은 반점이 많다며
두피에 열이 많고 중간중간에 모낭이 머리카락이 빠져 빈곳이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아직 탈모걱정은 안하셔도 되는데 두피 관리는 해야겟다며 두피전용샴푸를 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약을 먹어야 겟냐고 물어보니 아직 약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하셔서
일단은 조금 안심한 마음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바로 탈모 전용 샴푸로 샴푸를 바꾸고 현재 한달 가량 사용중에 있습니다..
현재 앞쪽하고 뒷머리쪽은 숯이 많은데 정수리만 유독 머리가 얇고 숯이 예전보다 없어진게 느껴지네요..
한달 동안 지켜봣지만 머리가 감을때마다 빠지는 양이 줄어들때도 잇지만 대략 70~80개로 다자란 성모 보다는
짧은 머리가 많이 빠지네요. 여기서 말씀하시는거 보니까 왠만하면 머리가 있을때 보존하는게 낫다고들 말씀하시
는데... 아직 공부하고 있는 중이라 돈도 돈이고 간 기능 약화로 인한 집중력 감퇴 및 피로감 증가가 '
조금 걱정되네요
아무튼 내일 다시 병원에 갈 예정입니다.. 병원에 갓다가 조금더 고민해봐야 할것같네요
(저는 세숫대야로 받치고 머리를 감아서 헹굴때마다 머리빠지는 수를 체크합니다.. 오차범위가 많이 적을거라 확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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