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시아를 먹고난뒤로
성욕감퇴,발기력저하,정액 묽어짐,우울,무기력감 증상이 일어나네요.
솔직히 우울하거나 무기력한것은 제가 탈모라는 것을 이번에 알게되었고 탈모라는 것이 얼마나 무섭고 힘든건지를
이번에 꺠닫게되어서 약복용과 상관없이 심인성적으로 발생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성기능장애가 과연 심인성적으로 발생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프로페시아의 부작용확률은 2.5%정도로 알고있는데
왜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을까요?
그리고 그 사람들이 장기복용했을경우 부작용이 사라진다는 보장이나 연구결과는 있을까요?
탈모를 예방하고 방지할 수 있다면 아침에 텐트안치고 정액 묽어지고 성욕 좀 감퇴해도 상관은 없지만
참 이게 힘이드네요. 확실하게 알 수 없으니까...
25년간살면서 정말 술을 아무리먹건 잠을 아무리적게자건
아침에 텐트를 안친적이없었는데, 약을 먹고나서는 이게 안되네요...
단순히 아침에 발기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남성성이 너무 줄어버린 느낌?
피나스테리드 약물이 남성호르몬을 억제하거나 없애버리는 약물도아닌데
왜 이런 부작용이 있을까요?
차라리 심인성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부작용이 있더라도 약물은 계속복용해야되기에 더 우울해지네요.
요새 성격마저 비관적으로되고 짜증만늘어가는것같네요.
괜히 우울해져서 주저리주저리해봤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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