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카1/4 + 미녹시딜정1/2 처방받아 먹고있습니다.
약먹기 시작한지 20일쯤부터 그전에 비해서 머리감을떄 머리카락이 2배쯤 빠지더라구요.
쉐딩이 올수도있다는건 알고있었기에 걱정은 안했지만 그게 1주 2주 지나면서, 머리에 볼륨이 확실히 줄어드는거 같아서, 이게 쉐딩이면 한달정도후에 끝나겠지하고 애써 담담해지려했으나, 걱정은 되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45일째 될때부터 다시 머리감을때 머리가 예전만큼만 빠진다는걸 느꼈는데. 그후로 일주일쯤 지난지금 확실히 그상태가 유지되는걸 보니. 쉐딩이 끝났다고 생각됩니다.
정말 대다모의 많은분들 이야기대로 쉐딩은 평균적으로 약복용후 3주후쯤부터 시작되고, 그게 1달쯤간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게 딱 들어맞는거보니 신기하더라구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탈모약이외에 하는 노력은 매일 1시간이상 걷기와 비오틴 먹는거인데.
저녁마다 1시간씩 걸으니까 확실히 두피열이 많이 내리고, 두피에 뽀루지도 많이나고 상태도 안좋았는데, 프페덕분인지 운동덕분인지 뽀루지가 두달동안 1~2개밖에 안난것 같습니다.(이전같으면 일주일에 2~3개이상)
그리고 비오틴은 확실히 손발톱이랑 머리카락 빨리 자랍니다. 머리카락이 굵어지는건 확실히 모르겠지만. 손발톱이랑 머리카락 빨리 자라는건 거의 뭐 확실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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