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현재 사진>
안녕하세요 전 대학교 4학년이고 25살 입니다.
앞머리가 M자로 바뀐건 중2때인
15살부터 인거같고 머리가 짧을때만 앞머리부분이 숱이아주조금 없어보였습니다
16살도 M자만 아주천천히 진행되 티는 안남 아예 15살때와 마찬가지 였습니다
17살되고부터는 언제는 한동안 머리감아도 안빠지고 언제는 감을때 수건에 30~40개는 기본으로 붙었어요 자고일어나도 .... 그리고 앞머리M자뿐 아니라 전체적인 머리가 숱이 점점줄어감을 느꼇습니다 물론 정수리도
18~20살때부터는 정말 머리는 까보면 m자고 전체적인 머리숱은 없어지고 있어서 물놀이 가기 부담스러울정도
21살 되자마자 군대가서 프페 3달치만 처방후 그거 만 먹었죠 군생활은 1년10개월인데 단 3개월치.... 머리짧아서 그렇지 숱이 점점 준듯
22살11월때 전역하고 병원가서 마이녹실, 피나시딜(프페카피약)다시 처방 받음요 지금까지쭉
23살때 전역하고 시간이 지나니 머리가 자라는데 확실히 머리숱이 없었고 근데 그냥 모자쓸때도 있고 어떤날은 머리 숱이 많아보여서(곱슬임) 그냥저냥 학교도 다녔는데
24살부터는 그냥 거의 우리집, 친척네 제외하곤 모자쓰고 다닙니다. 그런데
25살인 지금 탈모가 이상하리만큼 심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전역후 탈모로 병원 다니면서 미녹시딜 프로페시아 카피약 먹은지 2년반이 넘어가는데 머리는 점점줄고 정말 죽고싶습니다 어떻게 하죠 유전탈모인데.......... 에휴 ㅠㅠㅠ 완전 대머리다 싶을 정도는 아니고 옆머리와 뒷머리를 제외한 전체적인 탈모+M자탈모로 인해 숱이 없어서 숱 진짜 없다고 느낄 정도
머리감을때 한 50개+ 수건닦으면 20개+ 마이녹실 바르면 손에 정말 짧고 가늘은 머리카락이 70개는 빠져요......... 먹는거 매일먹고 바르는건 시간상 저녁에만 바르는데
* 가장 중요한건 정말 여자친구 사귀고 싶더라 여기 오늘가입해서 오늘글 처음 써보는데 요새 너무 우울해 사랑받고 살고 싶어요ㅠㅠ
평소에 모자쓰고 다닐때 남자 여자 가릴것 없이 성격좋다는 말도 많이 듣고 사교성도 좋고 여자랑 말도 잘할 수 있는데 문제는 계속 모자를 쓰고 다니니까 여자들이 당연히 싫어하거나, 의아해 하겠지요? 숱이 없나 이런식으로 그러니까 자신감도 없고 잘되가는 여자가 있더라도 탈모진행중이라고 하는것도 창피하고 말하면 날 싫어할 것 같고 암튼 이밤중에 문득 너무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ps. 19살때부터 병원가서 프페 카피약 먹었고, 마이녹실처방 받았고 21살되자마자 군대가서 못먹다가 전역후 병원 없어졌길래 다른병원 가서 약처방받아서 바르고 먹고 하는데 요즘 점점더 심해집니다.
그리고 궁금한게 저는 친가쪽이 탈모거든요? 근데 M자+정수리+전체적인 탈모가 진행중입니다. 아버지쪽 어른분들도 다 그러셨구요. 지금은 다들 완전 대머리죠 근데 남성형 탈모라면 몸에는 털이 많아 진다는데 저포함 가족은 몸에 털이 그리 많지 않은 편입니다. 그러면 유전인건 맞지만 남성형 탈모가아닐 수도있는건가요? 남성형탈모와 유전탈모는 다른건가요?? 프로페시아도 고등학교때부터 치면 4년반은 먹은거고 카피약이긴하지만, 마이녹실도 그정도 발랐구요
사진 첨부합니다 정면사진과 위에서본사진 곱슬이 심한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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