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수리탈모끼에 확산성으로 윗머리쪽에 숱이 주는거 같다고 인지를 하고
(이전엔 이게 뭐 탈모인지도 모르고, 머리가 빠지고 새로나고 하는 과정으로만 인식)
어찌어찌해서 대다모 사이트도 알고 이것저것 보다가
병원가서 카피약 타다 먹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영양제인 판xx까지 거액주고(뭐가 이리 비싼지..)
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미녹시딜은 너무 극단적으로 결과가 갈리기에 안하는 걸로..
약(영양제말고)이 부작용있다는 걸 , 대다모를 통해서 알긴 알았지만, 약을 받고는 바로 시작했습니다.
이제 한 달.
카피약 + 판xx (하루 3알)을 먹으면서 느끼는게..
제가 탈모같다 인지했을 때 ,머리를 유심히 봤는데,,
숱이 좀 적어지니..한 각닥 한가닥 따로 노는 느낌의
그런 머리카락 알죠? 그리고 정돈 안되는 ? 푸석해 보이는게 눈이 보이는
그런데 한 달 정도
약 영향인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건 머리결이 전에 비해서 확실히 차분해지고 윤기가 있는 듯
합니다. 그렇다고 윤기나는 샴푸를 사용하는 것도 아닌,
두피 기름끼 없애주는 기능 샴푸만 사용(병원서 파는거..4만원..멋모르고 구입.
비싸서 이것만 쓰고는 일반 천연샴푸로 바꿀 예정)
저는 원래 반곱슬이라 숱이 좀 줄긴해도 모발이 굵은 편이라...그리고 반곱슬같은 경우는
탈모끼가 있어도 직모들보다는 표가 덜 나는거 같아요.
완전 밝은 불빛 아래에서 정수리를 바로 내려다 보지 않는
이상은 말입니다. 바로 내려다보면 탈모가 시작되었군하고 제가 알겠더라고요.
정수리쪽 효과 본다는 마음으로 6개월-1년은 약먹을 생각으로 이제 한 달 먹었네요.
주저리 주저리했지만, 요점(특히 판xx 이겠죠?)은
푸석하던 머리가 확실히 윤기가 나요.
대신에 반곱슬 + 원래 굵은 모발이라 굵게 자라는지는 모르겠고요.
6개월-1년 사이에 정수리가 빼곡하게 좀 들어찼으면 좋겠습니다.
아..그리고 일반 슈퍼같은데서 흔히 살 수 있는 천연샴푸(계면활성체 없는거?) 추천 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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