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머리가 날까 하는 생각하며 돈 버린다는 마음으로 방의원에 내원하여 약들을 처방받았습니다.
처음에는 프로스카 먹는약이 부작용이 크다는 반응에 겁먹어서 1달동안 안먹었습니다. 그동안은 방의원에서
내준 발모약과 미녹시딜을 뿌리고 있었어요.
원래부터 머리카락이 빠지기 보다는 오랜기간동안 얇아지고 있던 중이라 쉐딩은 하나도 없고, 그냥 굵어진다는 느낌도 그닥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부작용이 오더라도 꾹 참고 먹어보자는 의지로 1달뒤 부터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남들의 부작용 반응과 달리 저에게는 하나도 없었어요. 아마도 이유가 프로스카를 4분의 1로 해서 먹기
시작해인거 같아요. 그러니 프로스카 가격도 체감상 싸보여서 ㅋㅋ;; 1만중반대 했어요.
처음엔 솜털조차 없었던 M자 부근에 지금은 솜털이 나서 점점 굵어질려는게 보이네요 ㅎㅎ
그런데 M자 다 부분 머리카락 다 채울려면 약1년정도는 걸리것 같내요 ㅠㅠ.... 너무 롱타임하내요
여튼 방의원이 약을 판다,TV에 나와 광고한다 해도 머리카락이 생긴다면 내원할만 한듯.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