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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정수리쪽에 머리를 쑥 넣었더니 까끌까끌하네요

  • 12년 전

  • 2,555
4
정수리 초기탈모라서

아보다트(왜 교수님이 이걸로 처방해주셨지;;) 와 미녹시딜 액 하루에 두번 바르고있어요.

한 2일 전? 엄마가 미녹시딜을 발라주는데(다른사람이 발라주는게 훨씬 낫더라구요ㅋㅋㅋ)

제가 장난스럽게 ' 엄마 뭐 좀 났을까?ㅎㅎ' 이렇게 하니깐

엄마가

'까끌까끌한게 느껴지는데? 나 항암받고 머리 다시 올라올때 까끌까끌한 느낌이야'

이렇게 말씀하셔서

' 약 먹은지 이제 일주일이야ㅋㅋㅋ 벌써 났을리가ㅋㅋ'

이렇게 가볍게 생각했는데

이제 먹은지는 10일정도 되었는데요. 근데 제가 만져봐도 정수리쪽 만져보면 까끌까끌한거에요..

옴마야...ㅋ 혹시나해서 사진을 찍어봤는데 정수리는 여전히 휑하긴한데ㅋㅋ

이거 길조로 받아들여도 되나요? 진짜 머리가 나는 신호인걸까요?

+) 다음주 화요일 충북대 윤태영교수님 만나기로 했습니다. 탈모의 일인자신데다가 인품도 좋으시다고 하다고 소문이 자자하셔서... 만나는데 설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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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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