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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충북대를 다녀왔어요

  • 12년 전

  • 1,163
9
혹여나 시간있으신 분들은 충북대 다녀오시는거 권합니다.
윤태영교수님 전문분야가 아예 탈모로 되어있거든요.
아무래도 아예 타깃을 탈모로 잡으니까 탈모에 관해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가 있죠.

충대에서 나눠준 프린트물 보니까 현재 계속 유전자 모낭세포실험을 하고있다고 하네요.
프로페시아도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를 개발하려다 소 뒷발친 격으로 만들어진거라면서요.

지금도 분명 여러 연구팀들이 연구실에서 제각기 소 뒷발을 열심히 차고 있을 터... 우리눈에는 보이지 않더라도요...ㅋㅋㅋ

역사의 여러 중요한 사건들은 전조 없이, 그저 서로의 요인들이 순식간에 태엽처럼 맞물려, 쾅!하고 나타났습니다.

탈모치료도 어쩌면 이와 닮지 않았을지도요?

미래를 예측할 순 없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미래에 대한 낙담을 할 이유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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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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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