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제대후 다소 머리가 휑해진것을 느꼈습니다..
1995년 그해 늦여름입니다...
프로페시아라고 하는 약도 출시되지않았던 그해여름....
제대를 하고 집에와서 유심히 거울을 보니 입대전보다 머리가 휑해보였습니다...
한해 한해 지나면서 탈모부위는 점점넓어져갔습니다..
병원을 다닌적도없거니와,탈모치료에 대한 상식이 전무했던 시절에 이야기입니다..
95년에는 군제대후 프로페시아라고 하는 약물이 없었으니 그렇다고쳐도
2000년도에 그래도 머리숱이 어느정도있어서 완전 탈모인처럼 보이지않았을때
잠시에 머뭇거림도 없이 피부과내원하여 약물치료를 꾸준히했더라면
제가 이곳대다모회원이 되지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해보게됩니다..
탈모치료를 늦게 시작했습니다....늦은만큼 더 치열하게 탈모치료를 하고있습니다..
서적을 읽고 모발이식을받고 계속적으로 분석해보고,모르는게있으면
제약사에 일일이 확인하고,병원방문하여 확인한지가 어느덧 10개월차입니다..
올 한해를 탈모치료의 해로 정했기에 저는 후회없이 탈모치료에 전념하고있습니다..
회원님 한분한분에게 드리고싶은말씀은
탈모다 싶으면 잠시에 머뭇거림도 없이 바로 치료를 하셔야한다는것입니다..
탈모치료가 완치에 개념은 아니지만 탈모를 일으키는 원인을 알아냈고
완벽한 약은 아니라해도,약의기전이 탈모를 억제할수있으므로
결국 탈모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게 되시면
그만큼 지켜질 머리가 많아집니다..
머뭇거리다 소중한 머리카락과 눈물의 생이별을 한사람이 바로 접니다...
그때의 머뭇거림이 오늘날 이렇게 힘든 탈모치료를 하게만들었습니다...
프로페시아가 뭔지 약의기전이 뭔지 엄정화의 몰라알수가없어 였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적어도 탈모관련 공부를 많이하여 서태지와아이들의 난알아요 정도의 수준까지왔습니다..
탈모를 인지했다는것은 곧 15%정도 탈모가 진행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그15%의 탈모....약물치료를 하게되면 복구가 될지 안될지는 장담할수없습니다..
모낭이 제역활을 해줄수만있다면 발모될수있으나 그렇지않고모낭이 죽어있다고한다면
다시 발모될수없습니다..
탈모를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머뭇거리다보면 정말 소중한 내머리카락과 영영
이별하게됩니다....
완벽하진않아도 조금은 부작용이 염려되어도 결국 약의기전상,현재의 의학기술 범위내에서
탈모를 억제할수있는 약물은 피나스테리드계열의 약물과 아보다트뿐입니다..
한의원에 가셔서 두피클리닉에 가셔서 치료를 하셔도 증세호전이 쉽게 되지않은이유는
치료기전이 남성형탈모를 유발하는 호르몬을 억제하는데 초첨이 맞춰지지않았기때문입니다...
이글을 쓰고있는 저는 예전에 머뭇거림으로 탈모가 심하게 진행되어
지금 부지런히 복구중입니다...
그러나...................여기계신 회원님들은 잠시의 머뭇거림없이
치료에 전념하셔서 꼭 좋은결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탈모....그것은 우리대다모회원님들에게 주적입니다...
주적을 몰아내는데 같이 힘을 모아주십시요...
글을 올리는분이 많고 또한 경험으로 얻어낸 소중한 이야기들을 같이 공유를해야합니다..
잠시에 머뭇거림도 없이 이제는 탈모치료를 열심히 하여 반드시,우리의 주적 탈모라고 하는
나쁜녀석을 몰아내겠습니다.......
그래서 제대화명이 광개토대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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