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남자입니다.
탈모의 시작은 20살무렵이었던거같네요..
사실 치료는 예전부터 해야했지만 21살떄 찾아간 피부과에서 의사가 대충 슥 보더니
전형적인 남성형 탈모네요 약처방해드릴테니까 드셔보세요. 라고했는데
그게 아마 호르몬제 프로페?아 였던거같습니다.
같이갔던 어머니께서 뭐 저렇게 대충 보고 약을 처방하냐며 약 사지도 않고 집으로 돌아온 뒤
다른 치료법을 찾아보는데 지지부진하다가 (사실 놀기바빴죠...그리고 그떈 샤기컷 못하는거빼곤 그닥 심각하다고 생각안했구요.. 여친도 사귀었었고...흑)
대학교 졸업하고 백수생활을 장기간 하다보니 머리도 급격히 더 빠지는거같고, 마x녹실을 발라봤는데 이것도 꾸준하게 잘 안발라서그런가 별 효과도 못느꼈고.... 병원은 가봐야지가봐야지하면서도 괜히 효과도 없는 거 추천하면서 돈만 많이 뜯어먹는거아닐까 의심병 걸려서 문턱도 안가봤네요...
이런 제가 한심스럽네요..
아무쪼록 대다모에서 좋은 정보 알아내서 확실한 치료 받아볼 생각입니다. 응원해주세요!
더불어 지금 사진 올립니다. 나중에 이 사진이 비포&애프터의 비포로 쓰였으면 좋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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