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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지하철에서 삭발한분을 봤어요..

  • 12년 전

  • 1,261
8
완삭을 하셨길래, 힐끔 보니까 푸르스름한 부분으로 예상컨데 M자부분이 완전 깊게 파이신거 같더라구요..

정수리쪽은 잘 안보여서 모르겠지만..모발이식을 받은지 몇개월 안된 저는 모발이식부터 생각이 나더라구요

M자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삭발을 하고 다니실정도면 모발이식은 고려를 안해보셨을까...하는 찰나에

그분이 뒤돌아서 내리시는데 정말 왼쪽귀에서 오른쪽귀까지 후두부에 큰 절개자국이 있더라구요...

솔찍히 그걸보고나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완전삭발을 했지만 머리카락이 살짝올라와서 푸르스름한

부분이 다 보였는데 M자는 정말 깨끗한 피부상태였거든요...

모발이식을 하셨을거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집에오는 내내 과연 뒷머리가 세이프티존이 맞을까..

그것마저 사람마다 다른건가....생각하며 집에돌아왔네요.

저는 모발이식은 마지막 최후의 수단이자 완벽한 수단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분을 보니 기분이 좀 울쩍하네요. 강한유전력은 세이프티존까지 털어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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