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끝에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는데, 부작용이 있네요!
예전에 한의원다닐때 주던약이 이런부작용이 있어서 끊었는데,
이건 끊자니, 그렇고, 양을 줄여서 먹고는 있는데 ... ...
음경쪽에 통증이 오는데, 혹시 다른분들도 이런분들 계시는지 ... ...
이제 한 2주 되었는데, 고민이 많네요!
엄용수씨 말처럼, 눈나쁘면 안경쓰고, 팔다리 문제 있으면 의족, 의수 쓰듯이
탈모도 당연한 장애로 받아들이고, 가발, 모자 쓰는게 당연하다는 논리로 가야 되는지 ... ...
아래 삭발글 보니, 절개로 할경우 삭발하면 당연히 흉터가 보일테고, 비절개로 하더라도 전혀 흉터가 없지는 않을 듯 싶은데 ...
식생활개선이 말처럼 쉽지는 않네요! 채식, 소식 .... ....
아니면 단식과 수련을 통한 육체개조 밖에 없는데 ... ...
이래저래 고민만 깊어지네요!
어차피 TM 때문에 연애도, 결혼도 힘든상태지만
진짜 이런걸 자식 낳아서 물려주고 싶은 생각이 싹 사라집니다.
진짜 안좋은건 다 우성이네요!
롱다리 보다는 숏다리가 우성이고, 소두 보다는 대두가 우성이고, 발모 유전자 보다는 TM 유전가가 더 우성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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