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공부는 좀 못해도
사소한 기억력이 참 좋습니다..
학창시절부터 머리결이 가늘었지만 숱은 평범했거든요..
고등학교 졸업후 겜방죽돌이 하면서 정말 불규칙+하루종일 온라인게임을 즐기며
몸의 불균형이 왔는지 살짝 머리숱이 빠졌습니다. 저 자신도 긴가민가 했는데
우리 오마이가 보더니 숱이 빠졌다고.. 아무래도 자식새끼 변화에 민감한 어머니시니깐..
군대전혁후까지는 탈모라는 개념도 몰랐고 제가 그럴거라고는 생각 못했네요
그런데 25살즘 되니 숱이 줄어드는 느낌이 들기에 약을 잠시 복용하다 심각성을 몰라 4~5개월만에 중단
27살즘되니 오랬만에 만나는 동창들은 머리숱이 줄었다고 알아보더군요..
그때부터 프로페시아계통 약을 복용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짧게는 2개월 길게는 6개월 먹다 안먹다 반복을 해왔고..
올해부터 약을 안먹었습니다... 미친게죠..
한 3~4월까지는 잘 몰랐는데 6월즘부터 머리감을때나 생활할때나 숱이 수시로 빠지더군요..
특히 좌우 M자 코너쪽으로.. ㅠ ㅠ
이제 다시 복용을 해야 하나 봅니다.. 안되면 이식해야죠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