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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이제 수술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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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39, 어릴적부터 탈모가 시작되었지만 무시하고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아무리 벗겨진 머리를 감추려해도 감춰지지가 않습니다. 힘드네요. 아침에 출근하려면 최소 30분은 머리를 만지고 있는 제 자신이 한심하기까지 했습니다. 이제는 탈모에서 벗어나고 싶네요. 하지만 비용도 문제지만 수술을 하게 되면 직장을 그만둬야 하는 상황이 생길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대다모 회원분들도 저와 비슷한 상황이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수술을 하신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이제 본격적으로 수술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온라인 상담 과 대면 상담 결과, 저는 비절개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옳은 선택이길 바랄 뿐입니다. 회원 여러분과 오래 함께 할 것 같습니다. 서로 응원하며 늘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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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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