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버지가 잘아시는 곳을 통해 비뇨기과를 다녀왔습니다.
일단 그 의사랑 아버지랑 잘아신다면서 아버지께 부작용을 엄청 설명하셨더라구요
전립선비대증 약 인데 저같이 젊은 (28) 사람이 먹을 경우 전립선이 좁아진다
평생 먹어야한다 2세에 영향이 간다 불임이 될 수도있다
등등 이런이야기를 많이하셨다더라구요 그래서 아버지가 걱정되셨는지
꼭 그약을 먹어야겠냐고 자꾸 되묻습니다
사실 전 남들에게 아직 한번도 탈모같다 정수리 휑하다 들어본적은 없습니다만
제가볼때 머리카락이 많이 가늘고 머리감을 때 탈모량이 120~130 개는 되는거 같더라구요
그 중엔 가는 머리카락 짧은 머리카락도 많 아서 너무 걱정이 됩니다.
제가 원래 걱정을 미리 많이하는스타일이기도 한데 여기 사이트에서
보면 다들 미리 젊을 때 괜찮을 때 잡으라고 하잖아요
제가 지금 공부하는 중이라 스트레스 성이라 생각도 했지만 그런 경우라면
엠자가 안올라갔겠지요 작년 말쯤에 병원 갔을 땐 초기 중 초기 라 하던데
제가 어떤선택을 하는게 좋을까요
요즘엔 꾸준히 운동도 하고 소식 절주 중입니다. 담배는이틀에 한갑정도 피고요 친가 외가중엔 대머리는 없습니다
제가 유전성 탈모인지 스트레스상인지 확신도 안서고 혹시 방치했다가 후회할까 무섭습니다. 그런데 제 대머리 막자고
제 2세한테 불행한 삶을 주는것도 너무 싫고요ㅠㅠㅠ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약을 먹어야할지 말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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