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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충격이네요...제가 탈모라니ㅠㅠ

  • 12년 전

  • 690
6
26살....(글 보니까 저보다 더 어린 나이에 오신 분들도 계시든데..ㅠㅠ)...

말로만 듣던 탈모가 올 줄 몰랐습니다ㅠㅠ

군대 전역한 지도 얼마 안된 시점에 오랜만에 보는 친구가 탈모있는 것 같다고 병원 가보라고 해서 어제 시간내서 갔는데...결과는 M자 탈모+정수리부분 탈모 증상이 있는 것 같다고 하네요(M자 탈모는 치료하기 어렵다는 말과 인터넷 검색으로 유전이기에 완치할 수 없다는 말 듣고 더 두둥!!!!)

탈모인 게 더 충격적인 것이 제가 털이 많습니다ㅠㅠ체모때문에 워낙 콤플렉스가 많아서 조만간에 제모수술 받을 생각 및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털이 너무 많아 털 없는 생활 좀 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이 불과 몇 달 전인데..이제는 ㅋㅋㅋ털을 붙잡아야 되는 심경이 되니 미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웃는 게 아니에요ㅠㅠ)


의사선생님이 아직은 모발이식을 하기엔 어리다. 그정도도 아니다. 고 하셔서 약(베아리모[피나스테리드])과 미녹시딜을 처방받았는데 정말 눈물이 나더군요ㅠㅠ(체모때문에 더!!!)

쓸데없는 다리털과 구렛나루(M자 탈모인데 구렛나루는 아주 튼실하게 울버린처럼 자라더라구요...아놔ㅠ)를 비롯한 온 몸의 체모가 저주스럽습니다ㅠㅠ 날거면 머리에나 나서 꽉 붙들어 있지 왜 몸에 나서ㅠㅠ

아 그리고 선배님들께 질문 있습니다.

저는 아무리 검색해도 프로페시아?인가밖에 안 나오는데 저 피나스테리드라는 약은 무엇인지요?

그리고 혹시 모발이식이 체모로도 가능한가요...?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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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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