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6812010042601052007
  • 2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3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4등 회원등급 K5046105720
  • 5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6등 회원등급 K5036139709
  • 7등 회원등급 하야ㅕㅇ
  • 8등 회원등급 K36892473132409021707
  • 9등 회원등급 K5044313049
  • 10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Fuck탈모] 탈모고수는 아니지만.. 내 얘기 들어볼래요?

  • 12년 전

  • 853
2
안녕하세요..탈모로 고민하고 있는 20대 중후반 청년입니다.
머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한창 탈모라는것을 알고 여러가지 정보를 찾고
커뮤니티를 알았는데.. 여기는 몰랐는데.. 처음 알았습니다.
글을 자세히는 아니더라도 몇개 보고 어떤분은 저보다 심한분도 있고.. 내가 증상이 더심한데 라고 생각한것도 있고.. 비슷한 사례가 많아서 가슴 깊이 공감을 하기 때문에 마음이 아프네요..

1.
때는 중학교부터 거슬러 갑시다.
제가 위에서 언급했다 싶이 20대 중후반(그냥 밝히겠습니다.27입니다.)이라.
당시 샤키컷이니. 울프컷이니.. 머리를 그냥 자르는것이 아니라.. 비슷듬이 자르는것이라 해야하나..?
머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왁스는 필수였구요.

당시 미용실에 가더라도. 머리숲이 많다고 해서.. 가족력.. 즉 유전이 있었지만.. 어린나이기에 신경을 안썻습니다.

(할아버지는 탈모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나이땜에 없었던것 같고.. 큰아버지는 나이가 들고 없었고.. 아버지는 스트레스와 당시 젊었을때 성룡의 취권이라는 영화를 보다가 감명 받아서. 당시에 독한 약으로 여러번 파마하다가 다 사라졌다고..)

그때는 운동도 좋아했고..(지금과는 반대로 그때는 몸짱이라 몸에 달라붙는 옷입고 돌아다녔음)
머리도 샤기같은것만 하고.. 스트레스를 받긴했지만 요즘처럼은 아니고

2.
고등학생때입니다. 가끔 집에 뭐한다고 욕조에 물받아 놓으면 거시서 머리를 감거나
혹은 욕조비워있는데서 머리를 감습니다.
그때부터 지금처럼은 아니지만. 스트레스를 조금씩 받기 시작했습니다.
적성에 맞지 않는 인문계학교라.. 학교생활이랑 저와 정말 맞지 않더군요.
아직도 왜 야자를 하고 있는지 의문점 갖고있는 사람중한명입니다.
(힘들게 방학때 학교를 나와도.. 야자를 해도.. 2년제 대학에 유명하지 않는 과에 가거나.. 2년제 디스 아닙니다.)
혹은 요리로 취업을 준비하려고 해도.. 그때는 무조건 야자를 시키는 교육정책에 정말 저와 맞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생활했는데..
저는 몰랐는데.. 어머니께서 머리감고 자신이 욕조청소나 혹은 머리감을려고 들어가면 깜짝놀랬다고 합니다.
하지만 젊으니깐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머리를 감으면 전에는 없었던 두피가 조금 보인다고 할까요? 걱정이 되서 부모님에게 이야기 하니
젊은게 뭔탈모냐면서 정수리를 보면서 아직 끄떡없다고 하시더군요..(조금 머리숲이 없어진 느낌이 들었지만)
중학교때는 선생님이 잘못하면 매로 머리를 살짝 때리면 쿠션같은 느낌이 있지만..(별로 아프지도 않았다)

고등학교때는 엄청 아프더군요..;;

그래서 우겨서 우겨서. 겨우간 집 근처... 피부 병원..
여자 선생님이었는데..
그때 기억으로는 진단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두피가 조금씩 딱딱해진다
두피 열이 좀 있는것 같다..
머리숲이 점점 없어질것이다.
35이나 36이면 되면.. 완전 대머리 될것으로 예상한다..(그 때가 2006년인가..)
관리를 해야 한다고.. 비싼 비용을 요구하더군요..(어머님도 아버지가 그러니 조금 걱정을 하면서도
비싼 비용에 놀라서..어쩔줄 몰라합니다.)
그것을 눈치 채고.. 당당히.. 나이가 되면 알아서 빠지겠죠..
담에 올게요 하고.. 그냥 시크하게 갑니다. 처방으로 알약 하나 주더군요..(3일치인가..?)

나머지는
탈모고수는 아니지만.. 내 얘기 들어볼래요?(2)에 올리겠습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2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