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살학생이고 현재 프페 복용한지 한달하고 절반조금 안됬습니다. 약 45일정도 된듯하네요.
그런데 머리는 아직까지 잘 모르겠는데 체모가 눈에띄게 증가했습니다.
의사선생님께 얼마전에 가서 상담받아보니 다모증의 증상은 아닌거같다고 하시면서
그냥 괜찮으니 일단 더 먹어보라고 권하시더라구요.
저도 사실 제가 2차성징이 늦는편이기도하고, 다리에 솜털올라온것도 고2~고3때쯤부터였으니
시기상으로 지금쯤 다리털이 막 생겨도 별 상관 없겠거니 하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걸
팔다리는 물론이고 배와 가슴 그리고 허벅지 아랫부분과 윗부분, 어깨랑 팔 상단쪽 까지
털이 조금씩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얼마전에 보니까 얼굴 볼따구 쪽에 털이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ㅡㅡ; 그리고 털이 안 난 부분은
털 나기전에 구멍뚫리듯이 생기는거 있잖아요. 그게 막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
뭐 딱히 보기 싫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세심히 살펴봐야지 눈에띄긴 하는거긴 한데
불안하네요.. 다모증 증상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제가 원체 털이 안나는 편이다보니까 남자가 원래 얼굴에 털이 났었나? 싶기도 하고..
원래 이런 부분에 털 나나요?ㅠㅠ? 나중에 바야바 되는건 아닐지..
(아 또 여드름이랑 블랙헤드가 부쩍 늘었습니다.. 호르몬의 영향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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