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자마자 갑자기 머리가 나고 그런다는건
아니구요.
제가 스트레스 영향이 컸던것 같기도 해서
플라시보 효과를 톡톡히 보는것 같아요.
심리적 안정으로 완화 된다고 느끼니 진짜로
완화 되어 가는 .....
이 설레발이 쭈욱 이어져 같으면 좋겠네요.^^
두달간 방 청소 하면서 머리털 보며
부들부들 했거든요.
정수리쪽이 몇달새 휑해져가고
이마 라인이 올라 가고 있고 ......
프로스카 처방 받고.. 관리 해야 하는구나란 결심을 하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대다모 글들 쭈욱 읽어 본 후
머리 감을때 신경 써서 하는데
방금 샴프 하며 세어 봤어요..
대야에 물받고 꼼꼼하게 챙겨 보거.
수건으로 털고 선풍기로 말리면서 봤는데도. 총 30-40개도 안되는것 같아요.
머릿결 급 좋아졌구요. 신기해요. 이곳 선배님들 말씀대로 머리 감을때 꼼꼼하게 감고 선풍기로 잘 말리고 이것만 했거든요. 그동안은
와... 관리 너무 안했다는게 .. 비누나 샴프로 대충 하고 샴프도 싹 닦아 내지도 않고 물로 대충 행군후에 수건으로 탈탈 털고 끝..이랬는데...
확실하게 샴프하고 말리고 있어요.
추신 : 사진을 매일 찍고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저는 머리숱 아직은 진짜 많고.. 초기에요. 외가 덕을 많이 봐서.. 외가가 숱이 많고 대머리가 없어요. 친가는 .. 에휴 아버지 할아버지.. 다 ㅠㅠ
비만x 비흡연자이고 술은 거의 안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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