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탈모 4년차인 20대 초반 청년입니다. 하루하루 모자쓰면서 살아가는것도 힘들고.... 방바닥의 있는 머리 볼 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안보려고해도 가끔식 탈모반 부위를 확인할 떄는 진짜 울컥하고요 ㅠㅠ
뒷통수에 원형탈모가 어느덧 4년차입니다. 일단은 원형탈모는 치료가 가능하다는 말만 믿고 살고 있습니다. 근데 저는 다른분과 다르게 100원짜리 크기정도가아닌 사행성, 다발성 포함입니다 ㅠㅠ 그래서 치료가 더욱 오래걸리는것 같고요. 마치 표현하면 뒷통수에 뱀이 일자로말고 몸을 마구 구부린 형태라고 할까요 ㅠㅠ 대학병원, 한의원을 거쳐 이제는 피부과진료를 하고 있고요. 스테로이드 주사요법 치료하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예전에 빠졋던 부분은 다시 자라는것은 확실히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 자리가 채워지는 동안 다시 따른 그주변에서 다시 빠지고 또 빠지고 마치 뒷통수 전체가 부분적으로 털갈이는 하는 느낌이랄까ㅜㅜ 대학병원 피검사도 이상없고 의사쌤말로는 원형탈모가 스트레스, 면역 등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정확한 진단을 하기는 아직 원인 불분명하다고 하시는데 계속 진행되는 이유가 뭘까요?? ㅠㅠ
진짜 탈모 생기고 부터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성격도 고치고 많이 오히려 예전보다 긍정적으로 바꼇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진전의 가능성이 보이지 않아 너무 힘드네요 ㅠㅠ 20대 초반전체를 탈모로 인해 버리기는 싫습니다. 그냥 제 얘기를 털어넣고 싶어서 글을 올렸고요 . 아무 코멘트라도 달아주시면 힘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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