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시보 효과로 스트레스를 덜받아서인지
더위가 한풀 꺽여서인지
약빨을 받는건지..
샴프를 꼼꼼히한 효과인지
원인은 모르겠지만 머리 빠지는게
확실히 줄긴 했어요.
어제밤에 방청소를 꼼꼼히하고 밖에 안나가고
샴프할때랑. 방청소 할때 세어 봤는데..
샴프할때 30여개 방에서 60여개
왔다갔다 거실에 흘릴수도 있으니.. 대략
100여개 안되는것 같아요.
제가 남들 머리숱 2배정도 보일정도로
원체 많았었던 지라..... ;ㅁ;
지난 두달 갑자기 머리 털릴땐.. 와 미치는줄
방에 빠진 머리가.. 으아아아아아아악 ㅠㅠ
그냥저냥 현상 유지만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
지금은 정수리 가마 부근만 휑해여.
M라인도 살짝 올라 갔구요...
머리숱 많이준 외가와 ㅠㅠ (탈모인 전무)
대머리이신 할아버지 아버님께 고마워해야 겠네요.
언젠간 이런 날이 오겠다 싶어.. 긴가민가
8개월 지켜보다 시작했거든요. 과거에 스트레스로 빠졌다 메꿔졌다 한 경험도 몇차례 있어서.. 이번엔 확실히 탈모... ㅠㅠ
술x, 담배x, 비만x구요.. 지병도 없고
대다모식 샴프방법(ㅋㅋ)으로 관리하며
따로 먹는 비타민이나 관리방법은 없어요.
다른것도 효과가 확실하면 할텐데...
도시전설수준이라.. ㅠㅠ)a.. 기본기에
충실하기로 하구..
매일 한끼정도만
삶은 달걀, 우유, 고추짱아찌, 마늘 짱아찌,
버섯짱아찌, 메추리알 짱(결국 이 네가지를 넣고 만든 짱아찌 ㅋㅋㅋ)두부, 김치,잡곡밥
냉장고에 잘 챙겨 놨다가 레인지에 돌려먹어요. 왕귀찮 ㅠㅠ
물은 원체 제가 좋아해서..
하루 2리터는 먹구.... 많이 먹으면 3리터정도
튀긴 음식은 끊었어요.. 아 치느님 ㅠ.ㅜ
유일하게 먹는건 달걀 후라이.
그리고 라면과 커피(이건 못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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