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탈모가 진행된지 1년 쯤? 되어가는 25살 청년입니다
탈모 초기에는 머리가 빠지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해 우울하기도 하고 많이 힘들어했지만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된 지금은 머리 빠지는 것에 대해 크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빠지려면 빠져라?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관리는 일단 최선을 다해서 하겠다' 라는 심정으로 대처하고 있답니다ㅎㅎ
본문으로 들어가자면 최근에 머리카락이 빠지는 갯수도 줄어들었고 특히나 머리카락 두께가 상당히 굵어졌습니다.
저는 아침식사 후 매일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고 있구요. 그리고 옛날에 2번? 정도 갔던 웰X 이라는 탈모.두피 관리 센터에서 구매하였던 Bio Cutin 이라는 독일제 샴푸를 쓰고 있습니다. 이 샴푸가 저에게는 가장 맞는 것 같아서 지금까지 계속 쓰고 있구요..
그리고 한달 전 부터 모 케이블 방송(엄지X?)에서 나왔던 발모팩을 하루에 두 번씩 머리 감고 난 후 두피에 도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대다모에서 발모팩 관련 글들을 보니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아 기대반 우려반 심정으로 해봤는데 저는 상당히 효과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발의 두께가 굵어지고 힘이 생기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어머님도 제 머리를 만져보고선 많이 좋아졌다고 하셨구요..
프로페시아만을 복용할때는 정수리 부분은 나름 선방을 해주었지만 앞머리쪽은 먹으나 안먹으나 똑같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스트레스 감소(존재 인정, 현실 부정X)와 발모팩의 효과를 통해서 앞머리에 솜털도 잔잔히 나는 것 같아 보이며 무엇보다 모발의 건강이 좋아졌습니다.
사람마다 관리법은 다 다르겠지만 제 관리법을 읽어보시고 도움이 되겠다 싶은것은 참고해주시구요
가장 중요한것은 노력+시!간 인 것 같습니다
우주. 모든 자연적인 요소의 변화에는 시간이라는것이 필수 요소입니다
효과가 미미하다고 포기하기 보다는 일단 꾸준히 시간을 두고 지켜보시는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글 솜씨가 부족해 앞뒤가 맞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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