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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뭐든지 미리 준비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 12년 전

  • 713
2
초기에 머리가 빠지면 바로 병원에 가야하는데

병원비가 비싸지 않을까 혹은 잠깐 이러다 말겠지 하는 순간

머리털이 훅 나가버리는것 같아요 ㅠ

특히 초반에 머리 빠질땐 잘 모르는데 머리 숱이 어느정도 줄은 상태에서는

체감하는 감소 속도가 더 굉장한것 같습니다.

전역하고 4~5년 지난 지금은 이마도 꽤 밀렸고

숱도 많이 줄어서 티나게 전반적으로 빈약해 져버렸네요 ㅠㅠ

앞머리가 다 갈라져서 머리를 기르는것도 불가능 하고

모자 없이 밖에 나가기도 싫고 ..특히나 바람부는 날은 ㅠㅠㅠㅠㅠ

수영장 해수욕장은 그냥 꿈이네요 ㅠ

약물 치료를 하더라도 모낭이 많이 살아있는 초기에 치료하면

더 효과적이다던데 알고나서 지금 너무 후회하고 있어요,

탈모로 고민하고 있는 분이라면

고민하면서 샴푸 같은거 바꿀 시간에 피부과에 가는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지루성 두피염 같은건 보험처리도 다 되고

프로페시아값이 부담되면 프로스카나 프로스카 복제약을

비보험 처리로 받아 쪼개먹어도 두달치가 2만원 정도밖에 안하니 ..

저는 프로스몰 쓰고 있는데 이건 4등분으로 쪼개먹기 좋게 나와서 괜찮더라구요 ..

미녹시딜도 이베이 같은걸로 직구로 사면 1년치가 8만원이고 .. ...

발등에 불떨어지고 그제서야 허겁지겁 알아보는건

그다지 좋은 방법이 아닌것 같아요 .

탈모로 고민하시는 다른 분들도 고민보다 빠른 준비로

후회없는 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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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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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