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이 37살, 탈모로 인해 삭발을 시작했을 때가 25살때였습니다.
정확히 12년동안 스님아닌 스님으로 살고 있는 탈모인입니다.
사실 젊을 때는 삭발머리에 대해 그리 부담스럽지 않게 생각했었는데 이제 곧 마흔이라는 나이를 눈앞에 두다보니 언제까지 삭발머리만을 고집할 수 없겠더군요.
제 탈모 진행상태는 거의 전두환급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나이에 비해 상당히 많이 탈모가 진행된 셈이지요.
가발도 써봤습니다만 옆머리 숱도 별로 없어서 가발 착용 시 딱 티가 날 수밖에 없더군요.
그렇다고 전체 가발을 쓰자니 관리도 어렵고 티도 나고 ...
아직 2세 계획을 하고 있는지라 가급적 약은 피하려고 했는데 더 지체할 겨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울산에 있는 조합약 병원에 찾아가보려고 대다모를 통해서 정보를 수집해본결과
머리숱을 얻고 장기를 버리는 심각한 부작용이 뒤따르더군요.
물론 100% 당첨은 아니지만 경험하신 분들의 증언으로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장기가 손상된다는
후기를 보고 단념해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탈모약으로 효과보신 분들 중 복용기간에 임신에 성공하신 분들이 계실런지요?
더불어 탈모약에 대한 꿀조합이 다양하던데 효과보신분들 중 탈모약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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