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__)
휴가는 다들 잘 다녀오셨는지요~~
제자 2년여동안 겪은 탈모치료 이야기를 적어볼까합니다.
전에 두어번 제가 글을 남기기는 했는데 다시한번 종합적으로 적어보려고합니다.
우선 저는 울산에 거주하고 있으며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다들 아시는 남종진의원에서 약을 지어먹었습니다.
간략하게 제가 치료했던 과정을 적어보겠습니다.
*2012.11~2013.04 : 첫 약복용, 효과 확연히 나타남
*2013.05~2013.09 : 약 복용 중단, 7월달쯤 되니까 머리 우수수 털림, 원상태 복귀ㅠㅠ
*2013.10~2014.04 : 약 다시 복용, 12월쯤 효과 더욱 확연히 나타남, 하루가 다르게 머리카락이 풍성해짐, 주위에서 모두 놀람, 아이돌가수 머리 뺨치게 하고 다닐수있었음
*2014.05 : 왼쪽 가슴에 멍울이 조그맣게 잡힘, 검색해보니까 여유증 증세같음, 약 복용 중단
*2014.06 : 병원가서 의사선생님께 여쭤봐야지하고 있었는데 3주쯤 지나니까 멍울이 저절로 없어짐, 대신 머리 조금씩 빠짐(많이 심하지는 않으나 전에 비헤서 숱이 줄어들고 굵기도 가늘어짐)
*2014.07~현재 : 다시 약 복용
제가 이런과정으로 치료를 해왔는데요....
울산약 복용하시는분들 글 남기신거 읽어보니까 저랑 같은 과정을 거치신 분들이 몇분 계시더라구요..
병원에 가서 상담도 해볼 계획입니다만...
이런 과정을 겪으신 분들께서 이 글을 보시면 좋은 경험담 좀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흔히 탈모약 먹다보면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고 하던데 점점 그런 생각이 드네요
머리숱이 풍성해지는 경험을 했던 저로써는 약 중단을 쉽게 할수도 없을것같구요
그렇다고 무턱대고 먹기에는 여유증 같은 부작용도 경험해봤구요
많은 회원님들 지식과 정보와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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