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예전에 소개팅했던 여자이야기가 떠올라 얘기해보렵니다
소개팅 1시간전 호텔커피솝에서 기다리는데 전화가 왔더군요
오늘 만나기로 한 그녀입니다 약속시간을 잘못알아서 이제 출발한답니다
지금 3시인데 4시로 알았다나요 그래서 천천히오라고 했죠
1시간 30분 기다렷습니다 1시간 빨리 나왔으니 2시간 30분이죠
참았습니다 지가 미안한줄 알면 커피값이라도 내겠지?
헉 이여자는 염치도 없는여자였습니다
ㄷ ㅓ가관인건 앉자마자 자기는 무지 바쁜데 원래 모르는 전화는 잘안받는다네여
주선자가 병원으로 찾아와서 어쩔수없이 나온거라던군요
아 난 속으로 오늘 약속 전화는 왜 받았냐고 하고싶더군요
그 여인의 나이도 솔찬한데 그언니도 동생도 다 미혼 얼굴 보니 왜 못갔는지 알겠더군요
자기취미는 결혼식 부케 주는거라더군요 결혼도 못한 노처녀가 부케는 뭐가 좋다고 남으 ㅣ결혼식은
다 쫓아 다니는지 참 한심하더구요
더 웃긴건 그런여자들이 7명이나 같이 몰려다니며 논다네요 우웩
또 자기가 선을 봤는데 남자가 자기앞에서 담배를 3대나 피웠다고 하더라고요
아 난 그남자 심정이 이해가 가더라고요
첨만난 여자앞에서 담배를피운다는건 얼마나 짜증이 났으면 그랬을까 싶네요
외모비하는아니지만 참 웃긴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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