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바닥을 쳤으며 번화가 같은 사람 많은 곳은 돌아다니기 힘들고..
자신감과 자존감이 모두 바닥에 있으니 눈빛도 풀이 죽고 항상 주눅들어 있고 몸상태는 저도 모르게
피로감을 달고 살고......저는 그런 상태입니다.
폐인처럼 있다가 성형 수술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는 분들을 보니
역시 외모가 자존감과 자신감 형성에 가장 큰 역할, 아니 99퍼의 역할을 하는는 것 같습니다.
최소한 중간은 가야. 어딜 가도 만만하거나 무시당하지 않을 만한 외모가 되야
어느정도 자존감도 생기는 거죠....
저 역시 남자로서 왜소하고 작은 키. 나쁜 시력. 그리고 결정적으로 탈모...
이것들이 제 자존감에 심각한 영향을 끼쳤고. 직장생활에도 실패했는데요.
왜소한 체격은 회사를 그만두고 미친듯이 먹어가면서 살을 찌우고 운동하면서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탈모도 피나스테리드 1년 2개월 복용을 하면서 머리상태가 조금씩 좋아지는 느낌이 나니 역시
왠지 모르게 자신감이 점점 붙어나네요.
꾸준한 운동과 탈모약이 저에게 렛미인이 되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외모의 향상을 통해서 변화된 제 모습을 마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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