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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 고수들의 커뮤니티....

  • 11년 전

  • 597
1
오늘 처음 들어와봤고 오늘 가입했습니다.
그전에 탈모에대해서 검색많이했는데 왜 이제야 이게 노출이 되었는지..

탈모 진행된지는 약 2년정도된것같습니다.
머리숫이많아 빠지는양을 무시했기에 이렇게 되버렸네요.
2년이 되었어도 알고있는건 쉐딩이라던지 먹는약의 부작용정도?알고있습니다
뭐 한의원하고 피부과 병원비정도하구요..

여러가지 요인이있겠지만 그중에 스트레스의영향으로 탈모가 진행되는 경향도 있다고 하던데
탈모가 진향되면서 더 스트레스 받게되네요....
키도작은데 탈모라니 캄캄합니다지금.......

아무쪼록 미약하나마 제가알고있는 정보도 공유해드리도록하겠구요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사실 수술까진 생각하고있지 않아 오랫동안 찾게될것같네요....

아침에 눈떠 베개에 붙은 머리카락부터 확인하고 물받아서 머리감으며 오늘은 얼마나 빠졌나 세아리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26 나이에 졸업도 안했는데.. 막막하고 비참하네요....

친구들한테도 꼭꼭숨기고 가족들이랑 여자친구만 알고있는데 그사람들도 제가 웃으면서 얘기하니깐 힘들어하는것 모릅니다..

탈모고수들의 커뮤니티라서 이런글 지겹도록 봤겠죠? 식상한 한탄글 죄송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써보니 약간 편해지는 부분도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유전자를 물려주신 할아버지를 원망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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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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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