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부터 머리숱이 적었는데
그때에도 뒷머리와 옆머리에 비해 정수리가 적었었고
29살이 된 지금도 여전히 정수리가 숱이 적습니다 (정확히는 정수리 앞 윗머리가 전체적으로 적습니다)
인터넷 검색중, 뒷머리가 원래 자신이 타고난 머리이며 뒷머리를 기준으로
정수리나 다른 부분을 비교해 봤을 때, 상대적으로 밀도가 떨어지거나 굵기가 얇으면 탈모를
의심해 볼 수 있다고 하던데, 저는 초등학교 때 사진을 봐도 정수리가 유독 적었었습니다..
지금도 그 상태이고, 밀도는 뒷머리에 비해 정수리가 적은데 굵기는 크게 다르진 않은거 같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때 맞고자란 기억이 있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고, 아버님이 완전 벗겨지셨습니다 ㅠㅠ
전체적으로 숱이 적으면 선천적으로 적은가부다 하겠는데 저같은 케이스는 대체 무슨 상태인건지
어릴때부터 헤어스타일은 남얘기..바람불때마다 긴장..밝은 조명이나 햇빛에 가면 머리숨기기에
급급하며 지내길 벌써 15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 이미 탈모가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해야 되는 걸까요..??
앞으로 탈모가 올 가능성이 높은걸까요??
아, 얼마전 제 5살 때? 사진을 봤는데 머리가 길었음에도
모발이 두껍고 밀도도 정상인처럼 사진이 찍혔었더라구요
근데 초등학교 5학년 사진을 보면 숱이 적고,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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