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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이야기

  • 11년 전

  • 559
2
안녕하세요!
이제 막 신규가입해서 제 탈모 얘기를 해 볼까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친가 외가 부모님, 조부모님, 삼촌, 사촌 등등 단 한명도 탈모가 없어서
저한테 탈모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그래서인지 스무살 대학입학 후부터 십여 년 동안 젤, 스프레이, 왁스 등등 헤어스타일링 제품들을
아무 생각없이 사용했죠 (이때까지만 해도 탈모증상은 없었구요..)
사회생활 하면서 술을 많이 마시게 되고(주3~4회) 자연스레 20kg 까지 살이 쪄서
다이어트를 하게 되었는데..찐 살 다 빼고 나니 어느 순간 거울앞에선 M 자 탈모의 낯선 사람이 ㅜㅜ
다이어트와 탈모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유전의 영향은 거의 없으니 아무래도 다이어트와 헤어제품 과다사용이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사회생활 하면 누구나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는 있기 마련이니...그 부분은 논외로 하더라도..

조금만 많이 먹어도 쉽게 살이 찌는 체질이라 다이어트는 평생 지속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은 균형잡힌 식단으로 (탄산음료, 라면, 등은 완전히 끊었구요)
적당히 먹고 운동 강도도 조절해 가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드라마틱한 변화게 온 것은 아니지만 그 이후로는 심각하게 탈모가 악화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 한번 빠졌던 상태 유지가 어느 정도는 되는 것 같은데,
예전 상태로 돌아가기가 많이 힘드네요,
아무래도 모발이식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제 탈모이야기는 대략 이렇습니다.
앞으로 활동하면서 많이 배우고, 작지만 제 경험담도 많이 공유할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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