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느끼는건데 머리카락이 점점 얇아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예전에는 머리를 묶으면 손으로 OK이 싸인을 만드는듯 손모양으로 머리카락을 잡으면 꽉찰만큼 머리숱이 많았습니다..그랫던 머리숱이 이제는 반도 없어진것 같아요....괜시리 머리카락을 더 만지게되는거 같고 머리카락을 손으로 빗을때 손사이로 묻어져 나오는 머리카락을 볼때면 가슴이 뭉클하답니다. 이러다가 여자대머리가 되어버리는건 아닌지 걱정도 너무 많이되고요..그래서 한의원을 가기 시작햇는데..한의원에서는 몸의 체질같은거 알아보더니 머리에 열이 많아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여러치료를 병행해야한다며 무지막지한 비용을 요구해왓구요..
대머리라는 타이틀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거 같아 두려운 마음에..일단은 몇번해본다며 비용을 줄여서 조금만 해보려 합니다..머리카락을 치료하는데 있어 무지막지한 비용이 함께 한다는게 부담이 너무 되네요.. 다른분들은 어떤식으로 치료하고 계신지..여기저기 기웃기웃거려보니 거이 모든분들이 약을 먹는다고 말씀하시던데..저는 그런 약같은건 처방도 안해주셧고..한의원 믿을만 한건지도 모르겟고..아무리 노력해도 이대로 계속 머리가 빠져서 정말 대머리가 되어버리면 어떻하지.이러고 있습니다. 걱정때문에 잠도 잘 못자네요. 스트레스도 받아 요즘따라 위액이 역류한다고나할까..? 소화도 잘 안되고..심경이 너무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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