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의원 가서 두피사진 찍고 비교도 하고 했는데,
뒷머리 모공 1개당 머리카락 1올씩..윗머리도 머리카락 1올씩..
결론은 원래 머리숱이 적다는 것이였습니다.
문제는, 정수리를 찍었는데 정상 모발 중간중간에 가늘고 짧은 머리카락들이 보였습니다
그걸 보고 선생님이 탈모가 진행중이라고 하더군요..
보통분들은 6개월 치료인데 저는 1년 처방을 내려 주었습니다
2년동안 먹었던 프페는 올 3월초에 끊었고, 마이녹실은 예전부터 계속 저녁에 1회 도포하고 있어서
선생님이 아직 마이녹실 때문에 정확하게는 진단 못하겠지만, 정수리 머리카락 보고
탈모가 진행중일 거라고 하더군요
요즘 프페 끊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방이나 머리 감을 때 머리도 예전보다 더 빠지는 것 같습니다
현재 나이는 28살이고 아버지는 전두환급 탈모십니다..저는 초등학교때부터 머리카락이 얇고
머리 윗부분 숱이 없어서 그런가부다 했는데, 탈모가 진행중이라고 하니 가슴이 덜컥 하네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까요..공부중이라 프페는 되도록이면 취업전까지 안먹고 버텨볼려고 하는데,
앞으로 탈모가 얼만큼 빠르게 진행될지 미래가 막막합니다. 지금 당장 프페를 다시 복용해야 되는것인지
아님 홈케어와 마이녹실 판시딜(현재 복용 1달차)로 최대한 늦추고 취업 후 다시 프페를 복용해야 되는 것인지..
유전탈모일걸라고 하던데, 앞으로 어떻게 하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일까요..프페 안먹고 버티면 언제쯤
머리가 다 털려버릴지 답답합니다
저같은 케이스는 프페 안먹으면 무조건 탈모 오는 것인가요. 프페 먹을때도 부작용을 느껴서 되도록이면 안먹을려고 했는데 이거 참..
그리고 마이녹실 바를때 윗머리에 전체적으로 바르고 있습니다만, 정수리에 그대로 발라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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