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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토론]

탈모환자가 아닌사람이 프페나 프카 복용하면?

  • 11년 전

  • 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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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10월 피부과에서 탈모라고 진단받고 믿지못해 다시 탈모전문병원에서 진단을 받았습니다. 결과는 탈모라고해서 프페복용하다 프카로 4등분해서 먹고있네요 제나이 28살인데 처음 탈모 설명을 듣는데 가족 유전이라고하던구요. 하지만 아버지 어머니는 이제 나이가 있으셔서(제가막내라 부모님 나이가 좀있으심) 오는 그런 노화의 탈모인데 반해 저는 유전이라고하길래;;솔직히 그런거 어떻게 판단하냐고 머리카락 확대해서 보면 뒷머리,옆머리에 비해 정수리쪽이 확실히 얅더군요. 근데 대부분이 정수리쪽이 뒷머리나 옆머리에 비해서 얇지않나요? 또 사촌들이 탈모 있는 사람이 3명이 있는데 그게 나한테 왔다고 하면 솔직히 가족들 할아버지 할머니 사촌 등 그위까지 찾아보면 탈모아닌사람이 있나요? 위로 2세대까지 탈모 유전이 된다고 하면 정말 이게 유전적 탈모 아닌사람이 없다고 생각할정도네요;;;;; 아무튼 그때 머리가 좀빠져서 병원에 갔더니 탈모(정수리)라 하길래 약을 먹고있는데 지금은 대부분 사람들이 저 탈모인줄 모르더군요. 보여줘도 아닌거 같다고 애기도하구요. 저도 거울에 비춰보면 이제는 탈모아닌거 같아 약을 그만먹고싶은데 탈모카페 회원들이 대부분이 끊으면 큰일이 난다하더군요. 후기들이 많으니 사실인걸로..... 근데 제가 탈모된 원인을 한번 다시 되돌아 봤는데 그때 당시 제가 공부하느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데다 몸만든다고 솔직히 먹을거 정말 많이 가렸어요. 단거,짠거 이런거 잘 안먹고 거의 염분섭취 최소로 할려고 김치도 잘 안먹고 라면,피자,통닭 패스트푸드 이런것도 안먹고 오로지 닭가슴살에 저염식으로 음식을 섭취했는데 탈모진단 받고 나서는 그뒤에 먹을거 안가리고 닥치는대로 먹었어요. 이게 생각해보면 스트레스랑 먹을거 때문에 그런거 같아 회원님들 의견을 듣고 싶어요. 병원가도 정확한 설명이 없고 그냥 머리 좀보고 확대해서 머리카락만 보여주지 정확히 내머리의 dht농도가 어떤지도 없고 이것들이 약팔아 먹을라고 그러나? 그생각도 해봤습니다 새끼들 5분도 안되서 그렇게 판단을 해버리니 좀 허탈하고 물론 의사선생들의 경력이 있으니 잘알겠지 하는 그런것도 있습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그러니까 만일 제가 정상인이라고 치면 프페나 프카 복용하면 어떻게 되나요? 찾아봐도 두리뭉실한 대답일뿐 정확한 답변이 없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그리고 지금의 제가 약을 끊어도 되겠는지도 조언을 구합니다. 회원님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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