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을 한게 2010년 10월이네요~
그때 시간이 없어 급히 시술하느라
병원을 많이 찾아가보질 못했어요. 또 제가 지방사람이라 여기저기 가보지도 못했구요.
한 5군데 정도 가봤던것같네요. 저는 그때 나이 25살이었어요.
어려서 그런지 어떤 의사샘은 하지말라는 분도 계시더군요~
저는 유전상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상당히 가늘고 M자 탈모가 조금 있었어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압구정에 있는 한 병원에서 했는데요.
병원사이트에서는 무슨 심는머리 한올한올 카운팅을 해서 약속한 머리숱을 최대한 보장한다고
광고하고 있더라구요.(카운팅하는 기계가 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믿음직스럽고 해서 거기서 시술받았죠.
M자에 1000모(한쪽당 500모씩), 정수리 부근 2000모 했습니다.
시술받은지도 거의 4년이 되어가는데 와씨..
M자 부근 한쪽에 500모잖아요? 이 개풀뜯어먹는 ㅋ
100모도 안되는거 같아요. 생착률 90%라는데 그럼 450모는 있어야하는데
진짜 하아..... 카운팅 기계를 썼는지..(시술받으면서 긴장되서 그런거 확인할겨를 없었음)
암튼 여러분,, 저는 나중에 한번 더 심을 예정입니다. 정말 좋은병원에서요.
제가 시술받았던 병원은 지금 이름이 바뀌었더군요.
근데 여기 게시판에 그 병원게시판이 있네요 ㅡㅡ 밑에쪽에 덜커덩 자리잡고 있군요
헐 저기 잘하는 곳인가..... 암튼 정말 좋은데서 하세요!!
모발이식은 몇번이고 할 수 있는 수술이 아니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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