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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두피가 간지럽네요..

  • 11년 전

  • 594
4
안녕하세요 24살 대학생입니다.

20살때부터 탈모인가 싶었으나 군대가면 치료도 못받을것 같단 생각에
방치해두고 군대를 다녀온뒤 22살 겨울부터 프로페시아 카피약을 복용해 왔습니다.

매일매일 먹는게 여간 쉽지가 않더라구요.. 매일 아침 먹기로 했는데 급하다 보니 하루쯤 뺴먹는날도 있고
매번 두달치 약을 받아오는데 신경안쓰다보면 두달치 약도 다 떨어지고 일이주, 길게는 한두달 있다가 병원을 찾는 경우도 있었죠.. 담배안피구요 술도 거의 안합니다. 운동도 꾸준히하구요..

이번 2달치 받아온 약은 매일 빠짐없이 먹고 있습니다.
그만큼 호전이 없어서 효과를 보기위해 빠지지 않고 먹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따라 더 머리가 빠지는것 같고 헤어라인과 밀도가 너무 떨어진게 느껴집니다.
평소보다 머리도 많이 빠지는것 같구요... 하.. 약을 먹고 있는데도 더 심해진다고 느끼니까 정말 슬프더라구요..
정말 학생 신분에 열심히 돈을 모아 이번겨울에 모발이식을 생각 하고 있습니다.
정수리와 M자 같이 오면서 밀도도 떨어지는데.. 정말.. 매일매일 머리만 신경쓰고 사는것 같네요..ㅠㅠ

당장 내일 예약잡고 의사선생님께 이런저런 상담을 받아야겠네요!

그래도 약열심히 먹고 모발이식으로 당당한 모습 찾을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지내야겠죠?!

신세한탄같은 글이 되어 버렸네요. 후후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PS. 약빨이 안받는 체질도 있나요?? 카피약도 효능은 똑같다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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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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