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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진짜..약은 함부로 바꾸는게 아닌듯 합니다.

  • 11년 전

  • 696
3
벌써 탈모 15년차 접어듭니다.

30대 초반까지 프로페시아로 머리칼 목숨을 연명하다가.

결혼을 하게 된관계로 약을 끊었습니다.

급격히 빠지더군요..그래도 2세를 생각하여. 혹시나 싶어 복용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성격차이로 인해 결별을 한후..한동안 다시 관리를 하려고 맘먹었습니다.

근데.. 다시 프로페시아 복용은 망설여 지더군요..

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보다.. 미녹시딜계열 약품을 바르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잘 바르고 있었는데. 인터넷과 티비에서 나오는 발모 제품을 알아보고 3개월 정도 사용하였습니다..

그이후 머리가 더 급격하게 빠지게 되었고 지금 집사람과 의논하여 가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방송..이런거 아직 믿을게 못되는군요..

방송, 광고 관계자들 중에는 탈모 인사람이 없는지..우리 탈모인들 사정은 고려도 안하는가 봅니다.

억울한 맘에 연휴 끝나고 하소연하여 봅니다..

다들 연휴 후유증 잘극복하시고 좋은하루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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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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