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사진은 커녕 거울보기도 무서워서 못 올리겠네요...
일단 친척 중에 탈모이신 분은 없습니다
하지만 어머니 아버지 두분 다 숱이 적으시고 누나 역시 숱이 적습니다
저는 그냥 보통정도의 숱을 가지고 있었고요.
그러다가 고2때(1년전) 친구가
'너 머리가 왜이렇게 비어보이냐?'
라고 했는데, 그때부터 지옥이 시작됐죠...ㅠㅠ
머리 빠지는 건 심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침에 베개에 머리카락은 없고, 머리 감거나 말릴때 도합 20~30개 정도 빠지는 것 같습니다.
다만 몇년간 머리가 얇아졌습니다.
숱도 만져보면 그저 느낌인지 진짠지 모르겠지만 적어진 것 같고요.
하지만 이상한건 앞머리, 뒷머리, 옆머리 모두 숱이 비슷비슷합니다. 앞머리 숱이 특별히 적다는 느낌은
별로 없고 다만 뒷머리에 비해 얇다는 느낌은 있습니다.
헤어라인은 약간 m자가 있는데
여기 올라오는 사진들 처럼 그냥 맨살이 생겨버린게 아니라
그냥 밀도가 다른 부분에 비해 떨어지는 수준? 으로 보입니다
파인 부분에 털이 있긴하거든요.
안보고 만지기만 하면 별 이상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원래부터 m자가 있었는지는 알 길이 없네요..
프로페시아를 먹으려 하는데
유전성이 아니라면 돈만 날리는 꼴이고...
판시딜을 먹어야하나요..
프로페시아와 판시딜을 같이 먹는 것도 생각해 봤지만
가격도 걱정되고
혹여나 상태가 좋아졌을 때
어떤 약으로 인해 호전 된 것인지 모르게 돼버리겠죠.
의견 부탁드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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