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중에 탈모인 없구요.
친가 외가 다 없습니다..
탈모라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머리 연모화가 좀 느겨져서 약을 복용했는데요. (프로스카)
두달동안 정말 처참하게 털렸습니다.
그것도 아주 굵은 성모들만 하루에 100가닥 이상씩 털리더군요.
그래서 약을 끊었구요. 믿고 버티기엔 그 양이 안줄더군요.
약 끊은지
22일째 입니다
약 끊고
7일간은 동일하게 머리가 빠지던데..
7일 지난 시점부터는 머리가 안빠지네요.
한번 감을때 80가닥 정도 꾸준히 빠지던게.. 약 끊으니 30가닥 이내로 빠집니다
프로스카는 끊었지만 판토가는 두달째 꾸준히 먹고 있는데요.
그 영향인지 앞머리 라인에 솜털이 아닌 어린 모발들이 무수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약 끊은후에도 계속 올라오고 있구요. 그리고 앞부분이 연모화 됐다고 생각했는데,
빠진 머리들을 보니 그렇게 연모화도 아니더군요.
위쪽 정수리 부분에는 제가 확인을 못해봤는데 까실까실한 것이 좀 느껴지구요.
어느정도 천천히 복구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아직 멀었지만.. ㅜㅜ
물론 장기적으로 봐서 약을 끊은게 잘된건지 잘못된건지 모르지만..
꾸준히 관찰하면서 장기적으로 보고 나중에 약을 다시 복용하던지 해야겠습니다.
단 지금은 좀더 지켜보려고 합니다.
현재로써는 약 끊은거에 만족하구요.
느낌상 천천히 복구되는 느낌이라 좋네요.
약 끊은후 차이는..
사정시 쾌감이 다시 돌아왔네요.
그리고 병원에서는 자세히 보지도 않고 다 그냥 약 지어주더군요.
앞머리 까지도 않고.. 확인도 안하고..
일단 메조테라피 10번 받으라는 말만 하고..
돈 독이 오른거 같아 신뢰가 안갔습니다.
3군대 모두 주사부터 맞으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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