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설득해서 드뎌 피부과 다녀 왔어요. . .
추석 지나고나니 뭔가 느낀바가 있었나봐요. .
피부과에서 탈모진행이 많이 됐다네요. . .
속상속상. . .
완전탈모. . .
나길 바라기보단 안빠지길 바래야하는. . .
신랑이 넘 가엾고 안타까웠어요. . . 제가 스트레슬 넘 많이 준걸까요. .
첨에 선생님이 카피약 처방을 해주셨어요. 바르는건 그냥 약국서 사리고하구요. . 괜찮은건가. . .
깨름칙해서 프페 처방가능하냐고 물었더니 해주시겠대요. .
잘한건지. . .
처방받은 프페와 미녹시딜(튜브) 사서 집에 왔어요.
씻고 말린 후 튜브 네번 짜서 도포. . . 둥근머리로 마사지하듯 발라줬는데 환부가 넓어 그런가 다 안발렸어요. . 하루 2그램 초과하지 말라길래. . .
밥먹고 약도 먹었어요. 내일부턴 점심때 먹기로 했구요.
궁금한점
미녹시딜 튜브 안사람이 발라줄 때 손으로 발라줘도 되나요?
일회용 장갑 끼고 발라줄까요?
이제 시작이네요. .
응원 많이 해주세요~~~
아무것도 몰라서 여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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