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이 심하게 빠지는건 아니나..
m자부분이 어릴떄부터 있었고 아버지와 동생도 m자형 이였습니다. 허나 대머리는 없었구요.
시간이 지나면서 헤어스타일링이 잘 되지않아서 머리카락을 잘못 자른지 알았는데.. 아무래도 m자형 유전성 탈모
가 진행중인거 같더라구요.
M자 외각 부분이 머리카락이 가늘고 힘이 없어지면서 점점 파고 들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3년전쯤 병원을 방문했지만 약을 처방하기엔 아직 이르다고 약의 부작용 때문에 처방을 해주시지 않아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병원을 몇군대 찾았더니 2군대는 탈모가 진행중이라고 하고 1군데는 머리를
대충 훑어 보더니 나이 들면 다시오라고 하더라구요.
고민고민중에 샴푸를 써야 하나 클리닉을 받아야 하나.. 의사말로도 왠지 신빙성이 없어보이고..
인터넷을 검색하면 할수록 더욱 더 머리속이 복잡해지고 스트레스만 받고 있다가..
결국엔 "모나드 정" 이라는 탈모약을 어제부로 먹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귀가 얇고 생각이 많아서 약에 대한 부작용, 약 먹다가 끊으면 더욱 더 탈모가 진행된다, 나중에 내성이
생긴다는 등등 고민이 굉장히 많이 했네요..
결론은 샴푸,클리닉 이런거는 스트레스 성 탈모에만 개선효과가 조금 보이고 남성 유전성 탈모의 경우에는
먹는 약(80%), 바르는 약(10%),생활습관(10%)라는 걸 깨닫게 되었죠..
지금도 고민이 많아요.. 첨에는 샴푸만 써볼려고 하다가 모낭이 없어지면 안된다는 글을 보고
약을 복용 하기 시작했는데 이게 잘하는 짓인지 고민도 되구요..
인터넷에는 워낙 아다르고 어 달라서 뭐를 누구를 믿어야 할지도 헤깔리구요..
회사에서 업무중에 몰래 쓰는거라 두서 없이 적어 내려갔지만
도움과 조언좀 얻고자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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