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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미용실에서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 11년 전

  • 861
7
원래 다니는 미용실은 컷도 잘하고 남자디자이너가 하지만 제가 탈모가 있어서 인지 두피관리를 해줘야 한다면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저도 그렇지만 요즘 탈모인들 탈모에 대한 지식이 없는 것도 아니고 한낱 미용실
에서 그런 관리 한다고 해서 탈모개선이 되는 것도 아닌데 은근히 달라 붙네요...전 애초부터 난 호구가 아니다라고 하며 약먹구 바르며 관리하고 있다라고 하며 계속 다니니 말은 안하지만 그 이후로 사람 대하는 태도가 거의 180도 달라지더군요...가만 생각해보니 지들 가게에서 호구짓 안하니 그런가 싶으네요...
저도 탈모인들 대상으로 그런 기분나쁜 영업하는거 싫고 그런 대접 받는것도 싫어서 다른데로 옮겼는데...이전 처럼 남자디자이너가 정말 컷도 잘하는데 또 다시 기본적으로 관리를 좀 해줘야 된다는 둥 하네요 ;;
이제 이런 식으로 계속 옮기는 것두 그렇구...어떤식으로 슬기롭게 해야 미용실에서도 기분 안나쁘고 자연스럽게 그냥 넘어 갈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진짜 양심이 있는 직원이 아니면 계속해서 이런 식으로 붙을텐데 말이죠 ;; 진짜 탈모인은 어딜가나 돈벌이로 보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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