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탈모소리를 처음 듣게된 계기가 20살 친구들과 계곡 놀러갔을때 물에젖은 제머리를 보고 정수리탈모아니냐고.. 그렇게 심했던것도아니었구요 진짜 걔가 유독 그런게 심했는데, 그말듣고 그해 겨울쯤되니까 뭔가 머리가 빠지는것같더라구요
그렇게 그뒤로 군대갔죠,군대에서는 남자끼리고 머리도 짧으니깐 선후임들한테 머리가 비어보이냐고 물었지만 아니라고 신경쓰지마라고 그러더군요,
근데 원래 미세한차이는 본인이 더 잘알잖아요 숱이 원랜 많았는데 줄어든 느낌? 이랄까
그렇게 전역하곤 미용실가서도 무슨 관리있다길래 그것도 받아봣구요 한의원가서 한약도먹어봣구요 두피관리병원, 헤솔이었나. 거기도 다녀봤어요 다 효과 하나도없었거든요.
근데 부산에 티비에도 나온다는 유명한병원이 있대서 가서 4개월동안 메조테라피? 뭐 그런거로 관리받았는데 확실히 좋아지더라구요 물론 프로페시아도 같이 복용했죠.
그리고나선 약도 끊어버리고 병원관리도 더이상안했는데, 그게 잘못이었어요;
6개월지나니깐 점점 다시 그때로 돌아가는게 보이더라구요. 흠
지금은 제가 잠시 외국에 나와있는 상황이라서 다시관리받기도 좀그렇구요, 밥도잘 안맞아서 그런지 머리가 계속 얊아지고 빠지는것같아요. 매일아침 운동은 하고있는데..
저는 M자없구요 정수리부분이 숱이 줄어들더니 지금은 머리 전체적으로 숱이 없는상태에요.남들이랑 조금다른거같던데
M자는 하나두없고 머리전체적으로 머리가 점점 얇아지고 숱이 줄어들고있어요
프로페시아는 계속 먹고있는데 효과른 보고있다고 느낀적은 한번도 없네요 ㅜ
머리가 전체적으로 얇아지다보니까 바람불면 정수리쪽이 계속 날려서..
모발이식은 언제쯤부터할수있는거죠?
지금 나이에 이식하기엔 너무 이른가요?
효과봤었던 병원에서는 지금 상태에서 이식하면 건강한 모낭도 다쳐서 안좋을거라고 그러던데. 저같이 숱이 전체적으로 숱이줄어드는사람 어디없나요 조언좀 해주세요ㅜ
글쓴게 처음이라 주절주절 많네요ㅜ
감사합니다
다음에 시간날때 치료과정사진과 현재사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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