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나이 : 29
탈모 : 24 즉 5년차
프페 복용 : 24 탈모 느끼자 마자 바로 복용 시작. 현재까지 프페만이 살길이라는 철학하에 마약마냥 복용 중
가족력: 친할아버지, 작은아버지, 할머니 매우 풍성, 아버지 60살부터 쪼금씩 빠지기 시작했으나 나이대 비교
평균이상의 머리숱. 32살 친형 풍성. But 어머니, 이모 머리숱없음. 사촌형 36 전두환 대머리.
외할아버지 정상. 외삼촌 5명중 50넘은 첫째 둘째 삼촌 정상, 그 밑으 3명은 모두 30살때부터 가발 ㅠ
즉, 외가쪽에 탈모유전자 다분히 있음. 이게 저한테 온듯 ㅠㅠ
두피 : 지루성으로 가려워서 고생하다 B사 샴푸 쓰고 갠찬아 졌음.
타 치료법 : 27살때 엠자 소량(1650모) 모발이식.
현 탈모 상태 : 엠자 탈모 꾸준히 진행중. 이제 가운데 정두부도 빈곳이 곳곳에 보임. 뒷머리, 옆머리도 빠짐.
정수리 아직까진 평균 비탈모 남자들 정도. 즉 아직까진 탈모인으로 보이진 않은 상태로
여겨짐.
프페 5년 복용 후기 : 몇몇사람들은 엠자에도 털 나던데...아니 최소 진행은 막아주던데. 전 어쨋거나 엠자는
꾸준히 진행 ㅠㅠ 저에겐 확실히 엠자엔 효과가 크지 않으나 정수리는 지금까진 막아
주고 있는듯. 아마 30초에 이미 전두환이 되는 외가쪽의 유전자를 재수없게 받으거
같은데 그래도 의사들이 프페를 꾸준히 먹어서 이 정도 선방을 하고 있다는 평이
맞는거 같음.
향후 계획 : 이대로 가단 1-2년 안에 엠자가 무너질 기세므로 추가적인 처방이 필요하다 생각. 아보다트는
고려하지 않고 있고 알닥톤은 너무 나간거 같고 미녹시딜정 복용을 고려중(마침 고혈압있음)
추가로 비어헤페 같은 맥주효모 복용해서 옆뒷머리랑 암튼 머리에 영양좀 주어야겠다 생각.
이 마저도 유전력을 이기지 못하면 알닥톤 투입 할거고....걍 몸 병x 될 각오하고 조합약으로
2,3년 버티고 신약 cb0301이 기적적으로 나오면 이거 쓸려고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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