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말에 이곳에 프페를 시작했다고 글을쓰고 벌써 2달,3달째 되어가는 초보 탈모인입니다..
전에 적었던 프페의 초기 부작용중 무기력함,피곤함등은 3달째에 접어들면서 많이 줄어서 이제 무기력함과
피곤함은 없지는 않지만 견딜수 있을만큼 괜찮아 졌는데요..제가 고민인건 다름아니라 쉐딩현상이 많이 심해
졌고, 초기엔 없던 성욕감퇴가 생겼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초기1달반 가량은 벌써 머리가 자라고 길지 않았는데도 느낌상 모근에 힘이 생긴것같았고 머리빠지는양이
확실히 프페 시작전보다는 적어져서 효과가 있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3달째 접어드는 지금은 머리가 엄청
많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가만있어도 맨몸일땐 목이나 등짝에 머리카락 떨어지는게 느껴지고 머리를 감고난후
말릴때 빠지는 양이 많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원래 3개월 차쯤에 쉐딩 현상이 심해지나요? 검색해보니 보통
1개월 차쯤에 쉐딩이 심해진다는데 저는 3개월째인데 쉐딩이 심합니다..ㅠㅠ왜이럴까요 미치겟네요 1가닥1가닥이
소중한데 정말 마음아픕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2프로 정도만 온다는 성욕감퇴 현상...이건 1달은 거의 못느꼇고
2달째부터 조금 성욕이 줄어드는걸 느끼더니 3달 조금 넘은 지금은 성욕감퇴+정액감소 현상이 나타납니다..
정액의 배출 양이 전보다 많이 줄었고 성욕도 예전 같지 않네요..후우... 처음 프페 시작전에 이런 부작용이
두려워서 시작을 망설였는데..더 저를 괴롭히는것은 프페를 먹고 있는데도 머리가 빠지면서 성욕이상의 부작용
까지 있다보니 더 미칠 노릇이네요...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저와 비슷한 경우를 잘 넘기신 선배님들
또는 경험이 있으신분들의 의견등 무슨 얘기라도 듣고싶네요 ㅠㅠ
p.s:아버지,할아버지 유전적 탈모인자는 확실히 있습니다..M자와 정수리 같이 진행되는 케이스구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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