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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대학생 ㅌ탈모

  • 11년 전

  •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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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린 시절부터 제 자체가 숱이 적은 사람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래도 초 중 학교 시절에는 탈모라고 들어본 적도 없고 머리에 관심도 없었습니다.

근데 고등학교에 가니까 1학년때 어떤 아이가 저보고 너 탈모냐고 물어보더군요

뭐 그 아이 한 명만 장난 식으로 한 걸로 보아 고1때까진 그럭저럭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고 2 , 고3 때는 머리에 숱이 없다고 한 애들이 한 두명 있었구요 .

그렇게 20대 초반이 되니 뒤늦게나마 머리에 온 신경이 쓰이게 되더군요 .

뭐 정수리 숱이 예전부터 부족했었지만

윗머리와 정수리가 동시에 숱이 적어지고있습니다.

지금 제 머리가 옆머리는 투블럭으로 민 상태이고

앞머리가 눈썹을 살짝 덮는 길이인데

길이가 길이라 그런지 햇빛이나 형광등아래에 윗머리가 갈라지면서 속이 보이더군요.. ㅠ ㅠ

하.. 대학생 탈모 정말 엿같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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