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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첫 글입니다.. 정말 뒤지고만 싶습니다

  • 11년 전

  • 683
7
나이는 22살, 제목이 버릇없지만서도
이 마음 형님들이 누구보다 잘 헤아려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버지와 할아버지 두 분 모두 머리가 아주 휑~ 하셔서
어린시절부터 유전탈모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해왔습니다만,
막상 이 나이가 되서 부쩍 넓어지는 이마라인을 보니 마음이 찢어지더군요.

바람이라도 심하게 부는 날엔 그야말로 대재앙..
머리숱이 없다고 장난삼아 얘기하는 이성의 한마디도 자격지심에 매우 신경쓰이네요.

하아!
이제는 큰맘먹고 일어나자마자 병원을 가보려 합니다.
유전탈모다 보니 큰 차도는 없을지라도.. 최소한 진행속도는 늦출 수 있겠지요?

아직 신참이라 약의 종류도 잘 모르고
여러모로 부족한 상황이니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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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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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