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적으로 내력이 있어서 20대 초반부터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자주다니는 유명한 피부과 원장님께서 아직 괜찮다 괜찮다 하시다가
군대다녀오고 26쯤되니 괜찮은데 그리걱정되면 미녹시딜을 사서 바르라고 하더라구요.
따로 처방전 없어도 살수 있으니까 떨어지면 바르라고 그렇게 사용한지 이제 3년 쨰입니다.,
원래 안빠지는머리였는지 그거라도 발라서 유지를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한동안 그냥 걱정없이 살았어요
그런데 몇달 전부터 눈에띄게 이마라인이 올라가고 정수리부근부터 앞머리쪽까지 가운데가 휑하네요.....
친구놈이 진짜 심해서 매일 프페먹어라 미녹시딜 발라라 했는데... 이제 남걱정할때가 아닌거죠..
그래서 최근에 병원가서 다시 여쭈어봤는데 프페 처방을 끝까지 안해주시네요 ...;;
미녹시딜 바르기 귀찮은 사람들이 먹는거라고 아직 약먹을정돈 아니라고 ...
불안하네요.. 친구보니까 이렇게 급하게 탈모 지속되다 완전 확빠지던데 ....
혹시 서울권 상담무료고 유명한 탈모전문병원 아시는분있나요 ? 회사 부장님은 무슨 털털어쩌구병원
추천하던데.. 거긴 진료비가 든다고 하더라구요. 프페사먹을 돈은 없고 프로스카를 잘라서 먹고싶은데..
예전에는 비뇨기과에서만 처방해주지 않았나요 ? 요새는 잘모르겠네요 ㅠㅠ 대다모를 잊고 살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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