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초기 m자탈모의 낌새를 포착해서
1년 반 전부터~6개월 전까지 모나드(프페)를 먹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6개월 전부터 m자가 정말 모친없는 속도로 올라가더군요... 하... 쓰면서도참..
그래서 6개월전~지금까지 아보다트로 바꿔서 먹고, 동시에 미녹시딜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바꾸고 난 다음부터 여드름 하나 없던 피부가 뒤집어지기 시작하는겁니다 ㅡ..ㅡ..
(남자치고 피부 희고 깨끗했....)
불과 어제까지는 그냥 '아 내가 생활리듬이랑 먹는게 개판이라 그런가부다' 생각해서 참고 있었는데
여드름이 하나 들어가면 하나가 나오길래, 하도 이상해서 방금 거울을 자세히 보니
미녹시딜을 바르면서 튀길수밖에 없는 부분에 여드름이 중점적으로 분포하더군요 ㅡㅡ^
가뜩이나 효과도 못보고있는데 빡쳐서 통 던지고 당장 갖다버렸습니다..
물론 여드름같은거 안나고 효과 잘 보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혹시라도 미녹시딜 시작하시면서 여드름 나시는분들은 산 돈이 아깝더라도 안쓰시는게 좋을거같네요..
(가려움증은 적응이란게 있는데 여드름은 경험상 적응이란게 없는거같음)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3